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행자부 의정관 '영결식 어린이 합창단 논란 사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문영기 대기자
메일보내기
2015-11-29 16:5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고 김영삼 대통령 영결식 당시 눈 내리는 추운 날씨에 코트도 없이 어린이 합창단원들을 방치했다는 노컷뉴스의 단독보도에 대해 행정자치부 의정관이 사과했다.
행정자치부는 2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준비한 행정자치부 의정관의 사과의 말을 대신 전했다.
관련 기사
[영상] 'YS 영결식' 어린이합창단…추위에 '덜덜~'
YS 차남, 아버지 유훈 받들래VS 정치떠나 조용히 살래
YS 차남 김현철씨, "늦어버린 찬사에 가슴이 미어져"
[YS 서거]영면에 들다
김혜영 의정관은 "참석한 어린이합창단에게 추운 날씨에 대비가 부족해,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 것을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빠른 시간내에 찾아가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의정관은 "이번 일로 아이들과 부모들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더 세심하게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고 김 전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 합창단원들이 추위에 떨었다는 소식에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한 어린이합창단들은 눈이 내리는 차가운 날씨 속에 변변한 방한장비도 없이 노래순서를 기다리며 추위에 떨었던 사실이 노컷뉴스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노컷뉴스가 전한 이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전파되면서, 해외에서도 '안쓰럽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더 클릭
"계약서 썼으니 '소변' 마셔…이게 비즈니스인가요?"[싸우는 사람들]
'미달이' 김성은 오늘(30일) 결혼…"낮은 모습 감싸줘"
이준석 "한동훈, 특검 찬성하는 의원 10명 데리고 와라"[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단독]'원인불명' 고양이 집단 폐사…정부, 역학조사 나섰다
배우 박철 "내가 무속인? 신내림 받은 적 없다"
행자부, 추위에 떤 어린이합창단에 '사과'
[영상] 'YS 영결식' 어린이합창단…추위에 '덜덜~'
[YS 서거]영면에 들다
[YS 서거]안장식 거행되는 현충원
[YS 서거]국가장 거행되는 현충원
0
0
CBS노컷뉴스 문영기 대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