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허니무너들이 동남아시아를 허니문지로 선택하는 이유는 남국 특유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여행지마다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많은 허니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가 잘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휴양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을 위해 필리핀 보홀을 추천한다.
순결한 백사장과 맑은 산호바다가 펼쳐지고 잘 가꾸어진 열대 식물들이 울창하게 늘어선 필리핀 보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가 있는 섬으로 많은 액티브한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적합한 허니문지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에스카야 비치 리조트는 필리핀 보홀 남쪽 끝 팡라오 섬에 있는 리조트다. 팡라오 해변 중심부 단층 형태의 단독 빌라들이 나무가 우거진 대지 위로 꽃이 핀 듯 질서 정연하게 배치되어 있다.
리조트가 들어선 16헥타르의 대지는 언덕, 평평한 대지, 계곡, 동굴, 해변 등이 펼쳐지는 생태자연의 보고이기도 하다.
에스카야 비치 리조트는 필리핀 전통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적 미와 편리함이 결합된 인테리어로 리조트 내부에 대나무, 코곤, 나무 등 현지 건축 재료들을 사용함으로써 이국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리조트의 메인 수영장은 바다와 합쳐진 듯한 인피니티 형식이다. 푸른 빛깔의 수영장 주변으로 어우러진 부드러운 곡선의 갈색 데크는 별천지처럼 아늑하다. 일광욕 의자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스파 센터 한두로는 평화로운 기운이 감도는 곳이다. 동양 전통 테라피와 유럽의 최신 스파 기술이 조합된 맞춤식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에스카야 리조트에서는 식사시간도 추억이 된다. 시원하고 아늑한 느낌의 란타완은 메인 수영장과 바다를 바라보며 눈과 입이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다. 바비큐를 맛불수 있는 비치 프런트 다이닝도 꼭 경험해 봐야할 코스다.
송영민 허니문리조트 부장은 "필리핀은 하와이, 발리, 푸껫(푸켓), 몰디브 등 세계 어디의 바다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 바다가 있지만 리조트 수준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며 "하지만 에스카야 리조트가 선입견을 없앴다"고 말했다.
에스카야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허니문 리조트 홈페이지 (
www.honeymoonresort.co.kr)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허니문리조트 (02-548-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