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벌써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등학생을 비롯해 수능을 막 끝낸 수험생, 대학생 모두가 기다리는 겨울방학은 즐겁게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차게 보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특히 영어 실력이 중요한 우리나라의 실정 때문에 토익학원을 비롯해 단기어학연수 등 영어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이수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최근 대학이나 기업에서는 마냥 높은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가 가능한 영어실력을 원한다. 영어회화라는 것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해야 실력이 늘게 된다.
(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또 직접 원어민을 만나 다양한 소재로 대화를 해야만 제대로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단순한 패턴의 짜여진 영어회화에서 벗어나 문화와 여행, 영어를 전부다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믿기는가?
바로 18~35세로 이뤄진 다국적 배낭여행객들이 모여 함께 여행을 하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나누는 다국적 배낭여행인 컨티키 배낭여행이 바로 그것이다.
함께 다니는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고 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문화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 영어실력뿐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도 크게 성장하게 해줄 수 있는 여행이다.
(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여행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 등으로 계속 소통하며 방학 마다 유럽, 미주, 호주 등 다양한 국가를 여행한다.
김아미 컨티키 코리아 실장은 "최근 진짜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단기 어학연수를 가려는 여행객들이 많다"며 "하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원어민과의 문화적인 대화 또 단기어학연수 비용과 합리적인 컨티키 여행 비용을 비교해봐도 절대 뒤지지 않는 컨디션일 것을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컨티키 코리아에 직접 문의하자.
문의=컨티키코리아(02-534-8826/
www.conti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