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도 특보진 교체' 재촉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도지사 음주등원 논란 확대 원치 않아"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사진=강원도의회 제공)

 

"(최문순 강원도지사 음주 도의회 출석 사태가) 확대 되는 것은 강원도 망신이죠. 지사를 잘 못 보좌한 정무 라인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이 다시 한번 최 지사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도의회 도정질문에 출석했던 사건과 관련해 강한 어조로 특보진 교체를 요구했다.

최 지사나 도의회 모두 해당 사건이 불필요한 소모전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선 확실한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25일 강원CBS 시사프로그램 '시사포커스 박윤경입니다(연출 최원순PD)'에 출연한 김 의장은 "지사는 사과했지만 그렇게 계획(의회 출석 전 환영 만찬)을 세운 분들이나 정무 라인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비서실장은 교체했지만 나머지 특보진도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들 사이에서는 과로냐 음주냐 의견은 분분했지만 지사를 잘 못 보좌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며 "강원도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 발전해야하니까 특보진만 정리되면 (음주 등원 문제를) 확대시킬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강원도가 동계올림픽, SOC 건설을 시작해야하는 중요한 상황인데 집행부와 의회가 싸우면 안된다"며 도지사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최 지사가 속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도의원 등은 "최 지사 역시 특보진을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후임이 정해지는대로 특보진을 전면 교체할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