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투리스모 제공)
두짓타니 몰디브 리조트는 60년간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해온 두짓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심혈을 기울여 지난 2012년에 완성한 리조트다.
몰디브 바아아툴에 다소곳이 위치하고 있는 두짓타니 몰디브 리조트는 31채의 비치빌라, 15채의 비치빌라 위드풀, 30채의 워터빌라 위드 풀, 20개 오션빌라 위드 풀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에 의한 재생'이란 콘셉트로 화이트 코랄비치와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져 있다.
(사진=마이투리스모 제공)
알라카테 코스와 조, 중식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3개의 두짓타니 벤자롱 타이식 전용 레스토랑으로 두짓이 베이스를 두고 있는 태국의 맛을 그대로 옮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국전문 쉐프가 만들기도 하지만 모든 재료와 소스를 태국에서 직접 가지고 왔기에 그 맛과 향을 유지하고 있다.
신선한 씨푸드를 즐기고 싶다면 시그릴 레스토랑으로 가자. 입안에서 맴도는 신선한 생선살과 해산물은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가득 신선한 육즙이 감돈다. 지는 태양을 보면서 한잔의 와인을 곁들인다면 천국이 부럽지 않다.
(사진=마이투리스모 제공)
몰디브 두짓타니 특가요금을 알아보자. 2016년 3월31일 이전 예약 시 조기 예약 할인이 적용된다. 5박 이상 투숙 시 특별 할인가가 적용되므로 몰디브 여행계획이 있다면 꼭 이용해보자.
리조트 특전으로는 웰컴 드링크와 도착당일 과일 바구니, 허니문 특전으로는 와인 1병과 호텔 지정 레스토랑에서 허니문 디너 1회가 제공된다.
가족여행 특전은 12세 이하 아동 2인 까지 객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키즈 메뉴 내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사진=마이투리스모 제공)
두짓타니 몰디브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퓨어 인덜전스(Pure Indulgence)'는 1박 200달러(약 22만8800원)의 요금으로 인빌라 체크인 마켓에서 조식, 씨그릴(Seagril)l 혹은 샌드바(Sand Bar)에서 중식, 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석식을 제공한다.
또한, 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맥주, 와인, 칵테일, 소프트 드링크, 주스, 티를 맛볼 수 있으며 객실 내 미니바 에서 소프트 드링크와 맥주가 제공된다.
문의=마이투리스모(02-6272-7787/
www.myturism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