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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원대 무허가 건축 비리 임각수 군수 등 24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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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중원대 무허가 건축 비리와 관련해 재단 이사장과 임각수 괴산군수 등 관련자 24명이 무더기로 법정에 서게 됐다.

청주지방검찰청은 26일 중원대 무허가 건축 비리와 관련해 임 군수와 재단 이사장, 전·현직 총장, 공무원 등 24명을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원대 내 25개 건물 가운데 본관동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24개동을 허가나 설계도면 없이 건축하는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임 군수와 괴산군 공무원들은 불법 행위를 묵인했으며 충청북도 공무원과 현직 변호사는 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해 무허가 건축행위를 구제받는 과정에서 명단을 유출하거나 사건을 수임하고도 행심위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불법 건축에 관여한 회사 관계자들의 자금 횡령과 관련 공무원의 뇌물수수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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