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싱어송라이터로 성장…자작곡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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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싱글 '모르겠다'로 컴백

레이나(사진=플레디스 제공)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로 활약 중인 레이나가 자작곡을 들고 컴백한다.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레이나는 오는 24일 정오 '모르겠다'를 공개한다. 지난해 첫 번째 싱글 '장난인거 알아' 이후 1년 만에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은 노래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는 "'한 여름밤의 꿈', '볼래' 등으로 뮤지션들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사랑을 받아왔던 레이나는 특별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인정받아 왔다"며 "'모르겠다'는 레이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레이나는 지난 22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탑오브더월드'로 출연했다. 그는 평소 어머니가 좋아하던 노래인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열창해 시선을 끌었다.

레이나는 "행복한 무대였고 나중에도 생각이 날 것 같다. 콘셉트에 가려져 많은 분들이 제 목소리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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