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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이진아 릴리M…다시 만난 'K팝스타 4'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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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이진아, 릴리M, 박혜수, 서예안 등. 지난해 방송된 'K팝스타 4' 주역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오는 22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팝스타 5 디데이'는 이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 케이티 김, 10kg감량해 여신급 미모 포텐

케이티 김. 사진=SBS 제공

 

'K팝스타 4' 우승자 케이티 김은 7개월 만에 여신급 미모로 돌아왔다. 그는 "소속사 YG의 권유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VCR에서 과거 케이티의 통통했던 모습이 등장하자 '저건 누구죠?'라고 짓궃은 장난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케이티는 "YG 밥이 맛있지만, 다이어트 하느라 못 먹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음을 고백했다.

◈ 정승환, 피부과 다녀요

정승환. 사진=SBS 제공

 

'K팝스타 4' 준우승자 정승환은 피부 미남으로 변신했다. 지난해 방송 출연 당시 19세 고등학생이었던 정승환은 앳된 얼굴에 여드름 흔적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지난 15일 'K팝스타 디데이' 녹화현장에 나타난 정승환은 잡티가 사라진 말끔한 피부를 뽐냈다.

전현무가 피부에 대해 칭찬하자 정승환은 "피부과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 치료의 고통을 참아가면서"라고 답한 후 "메이크업도 해서 좀 나아보이죠?"라고 되묻기도 했다.

정승환은 소속사(안테나 뮤직) 대표 유희열에 대해 거침없은 폭로로 입담을 과시했다.

현재 'K팝스타 3' 준우승자 샘 김과 함께 사는 정승환은 숙소를 최초로 공개했다. 전현무가 "유희열 씨가 숙소에 자주 들르나"라고 묻자 정승환은 "남자 숙소에는 한 번도 오신 적 없다. 여자 숙소에는 가끔 들르신다고 하던데"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진아, 1등 못 했어도 안 슬퍼요

'K팝스타 4' 톱3 이진아는 근황을 묻자 "CF도 찍고 CM송도 불렀다"고 답했다. "돈은 얼마나 벌었느냐"는 질문에는 "1등을 못 했는데 하나도 안 슬프다"라고 응수하기도.

이진아는 이날 함께 출연한 'K팝스타 1' 우승자 박지민이 자신의 노래 '시간아 천천히'를 모창하자 또다리 립싱크하는 등 톡톡 튀는 예능감을 보였다.

◈ 릴리M, 박혜수, 서예안도 근황 공개

박혜수. 사진=SBS 제공

 

'K팝스타 4'에서 톱4에 올랐던 호주 소녀 릴리M은 이후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소속사인 JYP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릴리M은 OST에 참여했던 사실을 전하며 한층 유창해진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톱 10' 문턱에서 탈락한 박혜수(고대 국문과)는 최근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원의 동생 역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내년에는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에서 이영애의 아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박혜수는 "방송 출연 후 평범한 학생이었던 저에게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 신기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톱10' 서예안은 11월 중 디지텅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예안은 "요즘 보컬, 기타, 댄스 연습으로 바쁘다"며 "방송 이후 꿈에 한 발짝 다가간 것 같다. 소속사도 생기고 음원도 나와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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