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패니안 제공)
하루하루 정신없이 일에 쫓겨 살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극심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럴 땐 술집이나 야구장처럼 시끌벅적한 곳에 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도 좋지만,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의미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용실이나 네일숍에 가 외모에 변화를 주거나,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며 내면을 채우는 것도 좋다. 외면과 내면 모두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도 있다. 바로 온천여행을 떠나는 것.
온천이 피부 미용에 효과가 탁월한 것은 이미 검증된 결과이며, 여행은 나 자신을 변화하고 발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너무 멀리 떠날 것도 없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대표적인 온천여행지이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벳푸, 구사쓰에 이어 일본에서 세 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인 유후인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 마을로 규슈 오이타현에 위치해 있다.
유후다케산이 웅장한 모습으로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거리 곳곳에 아기자기한 상점과 미술관이 자리해 여성여행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온천이 발달한 지역인 만큼 온천 료칸도 즐비하다. 일본 료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이 접근성이 좋고 고급스러운 유후인 료칸 BEST4를 소개한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 료칸 쿠츠로기노야도 나나카와유후인의 명소, 긴린코 호수에서 도보 1분이면 갈 수 있는 료칸으로 객실 수가 5개 밖에 되지 않아 방해 받지 않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각 객실마다 복층구조의 노천탕과 내욕탕이 딸려 있어 더욱 프라이빗한 것이 장점으로 유후인 최고의 인기 료칸이기 때문에 빠른 예약은 필수이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 료칸 산토칸료칸 산토칸은 규슈에서 보기 드문 교토풍 가이세키 요리로 유명하다. 각 객실에서 유후다케 산을 전망하며 맛있는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산토칸의 온천수는 미용온천으로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러워지는데 효과가 있어 여성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자매 료칸인 나나카와와도 연결돼 있어 보다 다양한 온천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 료칸 콘자쿠안유후인의 자연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역사 깊은 120년 전통의 가옥 별장 콘자쿠안을 추천한다.
총 7개의 객실로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이며, 가까운 곳에 산책로, 긴린호, 상점가 등이 있어 관광을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 료칸 오야도 우라쿠
유후인 중심에 위치한 오야도 우라쿠는 차분한 분위기와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로 재방문율이 높다. 기성제품은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사계절 제철 재료를 사용해 본연의 맛을 살려 정성스레 대접한다.
10개의 객실은 타입이 모두 다르게 구성돼 있기 때문에 취향과 목적,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각 료칸의 상품은 재패니안의 자유여행 3일 코스로 준비돼 있으며, '2016년 병신년(丙申年) 미친(美親)여행' 이벤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패니안 홈페이지(
www.japani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