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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총장 직선제 고수 부산대, 20대 총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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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민주화를 외치며 투신해 숨진 고 고현철 교수의 죽음 이후 전국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총장선거 방식을 직선제로 바꾼 부산대가 17일 제20대 총장선거를 실시한다.

부산대는 이날 오후 학내 경암체육관 주경기장에서 후보자 5명의 합동연설을 시작으로 1차,2차, 결선투표를 통해 20대 총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각 투표는 가장 많이 득표한 후보자 1명이 전체 선거인단의 절반인 50% 이상의 지지를 받지 못했을때 계속 이어지며, 1차를 통해 후보 5명 중 3명, 2차를 통해 3명 중 2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50% 이상의 지지를 받은 1순위와 그 다음으로 많은 지지를 받은 2순위가 선정되면 복수의 후보 중 교육부 장관의 제정 이후 대통령이 최종 총장을 임명한다.

부산대 선거관리위원회측은 1차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선거인은 2차 투표에 참가 불가, 2차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선거인은 결선 투표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했다.

결선투표까지 갈 경우 정확한 총장 당선자의 윤곽은 오후 9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에는 생명과학과 주기재(55)교수, 통계학과 전윤식(60)교수, 조선해양공학과 전호환(57)교수, 신문방송학과 장익진(60)교수, 산업공학과 목학수 교수(59)교수 등 모두 5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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