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이전의 허니문은 그저 경치 좋고 시설 좋은 휴양지에서 예식 준비로 지친 심신을 풀어주는 여행이라고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 휴양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가득한 곳에서 보다 활동적인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이 증가하고 있다.
낮 동안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들도 많지만 해가지고 난 후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 있다. 바로 허니문지 현지의 분위기와 전통이 잘 녹아있는 야시장이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태국 허니문에 있어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다. 북적거리는 현지 분위기를 느끼며 로컬 푸드를 맛보고 저렴한 비용으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태국의 야시장은 허니문의 저녁시간을 다채롭게 채워준다.
허니문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푸껫(푸켓)은 반잔 야시장(Banzaan Night Market)이 대표적인 야시장이다. 반잔 나이트 마켓은 푸껫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인 빠통 비치에 자리하고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작은 숍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알록달록한 디저트와 다양한 요리법으로 만들어진 태국의 길거리 간식이 가득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하와이 오아후의 와이키키 비치에는 인터내셔널 마켓 플래이스(International Market Place)가 있다. 하와이를 상징하는 꽃 플루메리아(Plumeria)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액세서리는 물론 비치에서 입을 수 있는 간단한 드레스도 판매하고 있어 여심을 자극한다.
하와이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에이비씨(ABC) 마트 보다 더욱 다양한 비치웨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흥정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쇼핑 부스 한편에 푸드 코트도 자리해 있다. 저녁 시간이면 무료로 훌라 공연이 펼쳐져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며 하와이 전통 훌라춤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발리 꾸따에 있는 꾸따 야시장(Kuta Night Market)은 다양한 먹을거리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인도네시아 전통 요리인 박소나, 튀김, 볶음밥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식 거리가 가득하다.
포장마차에서 배를 든든히 채웠다면 액세서리와 기념품을 판매하는 좌판으로 이동하자. 비치웨어는 물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와 지인을 위한 기념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펼쳐진 좌판은 구경하고 고르는 재미가 넘친다. 여러 개를 한 번에 구입해 흥정하는 재미도 있다.
박서영 허니문리조트 실장은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야시장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푸껫의 경우 빠통 비치에 허니문리조트 투어데스크를 운영해 현지에서 바로 야시장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하와이에서는 허니문리조트 하와이 지사 가이드에게 항시 현지 쇼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신혼부부들이 편리하게 야시장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허니문리조트(
02-548-2222/
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