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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안산 단원고 3학년생 대학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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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 단원고 3학년생 대학등록금 지원

경기도가 안산 단원고 3학년생 87명의 1년 치 등록금 7억원을 내년 예산안에 편성해 한 명당 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 87명은 세월호 사고에서 생존한 75명과 체육대회 참여 등으로 세월호에 타지 않은 학생 12명입니다.

경기도는 지원 근거를 만들기 위해 우선 관련 조례안을 발의해 다음 달 정례회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 경기도 청년 실업자 10만 명…실업률 해마다 증가

경기도 청년들의 실업률이 최근 4년간 꾸준히 늘고, 올해 경기도 청년 실업자 수는 10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9월 말 현재, 도내 15살에서 29살까지 청년 인구 가운데 44%만 취업에 성공하고, 재학생을 제외한 10만2천명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청년 실업률은 지난 2012년 6.9%, 2013년 7.3%, 지난해 8.3%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 경기교육청, 내년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비치

내년부터 경기도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이 보급됩니다.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모든 중·고교 학생들이 정확하고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알도록 친일인명사전을 역사수업 보조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관련 예산 2억5천660만원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9월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친일인명사전'을 보급하라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 경기지역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 5년간 4천700건

경기도내 화물자동차의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최근 5년간 4천7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민경선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하다 적발된 건수는 4천718건, 금액은 23억500만원에 달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 결제가 1천7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무보험 미가입자 카드 결제 874건, 주유량 부풀리기 868건 등이었습니다.

◇ 동두천 두드림 작은미술관 16일 개관…"전시+패션"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오는 16일 동두천 두드림 패션지원센터 내에 '두드림 작은미술관'의 문을 엽니다.

첫 전시로 김지민, 이준, 오유경, 차승언 작가의 '미술, 패션을 두드리다'가 개관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며, 개관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임흥순 감독의 영화 '위로공단' 상영회가 마련됐습니다.

또한, 타피스트리 공방, 고3 수험생 메이크업 교실, 몸인형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 부천시, 자동차 관련 체납·미납 '번호판 영치'

경기도 부천시가 오는 19일부터 자동차세를 두 차례 이상 체납하거나,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내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합니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과 함께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부천시는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길거리 단속을 통해 자동차세와 과태료 3천866만원을 징수했습니다.

◇ 화성 주택에서 불…세입자 1명 사망

오늘 새벽 4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세입자 48살 여성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김씨가 세들어 살던 1층 방 내부 9.9㎡를 태워 소방서 추산 27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숨진 여성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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