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도네시아관광청 제공)
2015년의 끝자락에 도달한 지금,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되돌아보며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친 자신을 위한 힐링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처음 외국인들이 발리에 발을 들였을 당시 발리 인구 수 만큼의 많은 신전들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신들의 섬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발리는 독특한 음악과 춤, 종교, 자연경관, 서핑, 래프팅, 트레킹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들, 연인들 등 다양한 연령층의 여행객들로 연중 내내 문전성시를 이룬다.
발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문화 예술과 유적지는 특유의 분위기로 심신이 안정되고 정화 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땡처리닷컴이 가루다항공 발리 4박6일 항공권을 출시했다.
다음달 1일, 5일, 8일, 12일, 15일, 총5차례에 걸쳐 출발하는 4박 6일 일정의 항공권을 58만3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단 취급수수료 2만원은 별도로 청구되니 참고하자.
항공일정은 인천을 11시05분에 출발해 발리에 17시20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발리를 00시30분에 출발해 인천에 익일 08시25분에 도착한다.
해당 항공권 예약은 땡처리닷컴 홈페이지(
www.ttang.com)에서 가능하다.
문의=땡처리닷컴 항공팀(
02-3705-8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