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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30년 넘은 간판 새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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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이 30년 넘게 사용했던 간판을 새로 단다.

연맹은 5일 새로운 로고를 발표하면서 "지난 30여 년 동안 사용해오던 로고는 눈꽃을 형상화해 동계스포츠로서 상징성은 강하나 빙상에 특화되어 있지 않고, 최신 디자인 트랜드에도 적합하지 않아 새로운 로고를 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새 로고에 대해 연맹은 "육각 얼음을 형상화해 빙상 종목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육각형 안의 디자인 요소를 통해 화합과 어울림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신 트렌드에 맞게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디자인 확장 가능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30년 넘게 사용해온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원형 로고(왼쪽)와 새롭게 런칭한 육각형 모양의 로고.(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무엇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뜻이 강하다. 연맹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연맹이 새롭게 거듭나 팬–선수–연맹이 함께 나아감으로써 한국 빙상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맹은 새로운 로고 런칭을 계기로 심기일전해 경기력 향상과 빙상 저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팬들이 재미있게 빙상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발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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