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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황교안 총리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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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확정고시와 관련, 3일 오전 11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교과서 국정화 배경을 설명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담화문을 통해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구분고시를 확정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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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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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똘망이2025-01-03 07:03:02신고

    추천25비추천4

    그래 알겠소만 너따위의 공감 안되는 말 몇마디가 짜증을 폭팔하게 하는구려
    누가 슬퍼하라고 강요 했단 말이요?? 당신은 인적도 시민도 없는 무인도에서 노래 하라구욧
    혼자서 .... 잘난척도 선한 마음으로 해야지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요.. 난 당신같은 부류에 인간이 젤 싫소
    음악을 한다고?? 됐고 마당에 댕댕이 몇십마리 와 난 슬픔을 강요 받는게 싫어!! 라고 노래를 하던지 아무도 당신에게 슬픔을 강요 하지도 바라지도 않음을 가슴깊히 새기길 바라오 그런 가슴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 NAVER조작의힘믿거국룰2025-01-02 14:49:09신고

    추천39비추천4

    개인적으로 애도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그게 자유란 거니까..
    그런데 그런 자기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는 순간. 그 생각의 자유는 당신 하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니까... 찬반과 시비는 당연한 겁니다.

    슬픔을 강요한다는 의미는 슬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슬퍼하라고 하는게 강요입니다.
    타인의 죽음이라서 슬프지 않습니까? 그래서 슬픔을 강요당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반발하는 겁니까?

    타인의죽음 타인의 슬픔에 동조는 못해도 공감은 그리 어렵지 않잖아요? 그 공감 자체가 강요로 받아들여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