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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스마트뉴스팀 김세준 기자 메일네이버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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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똘망이2025-01-03 07:03:02신고
추천25비추천4
그래 알겠소만 너따위의 공감 안되는 말 몇마디가 짜증을 폭팔하게 하는구려 누가 슬퍼하라고 강요 했단 말이요?? 당신은 인적도 시민도 없는 무인도에서 노래 하라구욧혼자서 .... 잘난척도 선한 마음으로 해야지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요.. 난 당신같은 부류에 인간이 젤 싫소 음악을 한다고?? 됐고 마당에 댕댕이 몇십마리 와 난 슬픔을 강요 받는게 싫어!! 라고 노래를 하던지 아무도 당신에게 슬픔을 강요 하지도 바라지도 않음을 가슴깊히 새기길 바라오 그런 가슴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NAVER조작의힘믿거국룰2025-01-02 14:49:09신고
추천39비추천4
개인적으로 애도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그게 자유란 거니까..그런데 그런 자기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는 순간. 그 생각의 자유는 당신 하나만의 것이 아닙니다.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니까... 찬반과 시비는 당연한 겁니다.슬픔을 강요한다는 의미는 슬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슬퍼하라고 하는게 강요입니다.타인의 죽음이라서 슬프지 않습니까? 그래서 슬픔을 강요당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반발하는 겁니까?타인의죽음 타인의 슬픔에 동조는 못해도 공감은 그리 어렵지 않잖아요? 그 공감 자체가 강요로 받아들여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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