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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집 신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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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소리 전달, 충언 아끼지 않을 것"

최정집 신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사진=강원CBS 박정민)

 

3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신임 비서실장에 최정집(50) 도 관광개발과장이 임명됐다. 신임 비서실장 임명은 '음주 등원'으로 불거진 도정 혼란과 도의회와의 갈등 수습을 위해 단행됐다.

최정집 비서실장은 "비정상화의 정상화와 다양한 목소리를 왜곡되지 않게 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충언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강릉고, 강원대를 졸업한 최 비서실장은 1992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철원군을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실 행정비서관과 행정자치부 기획홍보팀, 인제부군수, 도 관광개발과장 등을 역임했다.

24년 공직 생활 중 20여년을 중앙 부처에 근무한 탓에 도 실국과의 호흡을 맞추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과거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과에 7,8년간 근무하며 강원도 실,국, 과장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업무를 같이 해왔기에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이날 비서실장 발령과 함께 손창환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시설국장을 부이사관으로, 김명식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개발사업부장을 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했다.

기업지원과장에 전재섭 농정과장을, 교통과장에 엄기홍 에너지과장을 임명하고 이종근 경로정책담당, 이정기 환경관리담당, 변정탁 공원관리 담당을 각각 과장급으로도 직위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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