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형 성매매 알선 혐의' 일가족 검거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71살 서 모씨를 구속하고, 서씨의 동생과 조카 등 가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씨 등은 경기도 안양의 번화가 상가에서 마사지 업소 4곳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씨 등은 지난 3월과 4월에도 단속에 걸렸지만 같은 곳에서 계속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성매매 알선을 하는 걸 알고도 상가를 임대한 41살 윤모씨와 종업원 4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세월호' 가족, 경기도 안산서 '문화장터' 개최4·16 가족협의회 등이 주최하는 문화장터가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문화장터에서는 가족협의회 엄마의 이야기 공방에서 만든 수공예품이 전시·판매되며, 지역 예술가들이 준비한 문화 예술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모두 안산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됩니다.
◇ 초등학교 돌봄교사 결핵 판정…전교생 역학 조사경기도 화성의 한 초등학교 돌봄교사가 폐결핵 진단을 받아 보건당국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성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정기 건강 검진에서 폐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 2011년 채용 검사 때는 결핵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휴가를 내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감염 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 등 80여 명에 대한 결핵 검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경기도시공사,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참여 결정 세계적인 디자인 허브 도시를 만들겠다며 경기 구리시가 추진해온 월드디자인시티, GWDC 조성 계획이 경기도시공사의 참여 결정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구리시는 GWDC에 대한 행자부의 투융자 심사를 앞두고 경기도시공사의 참여가 확정되지 않아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오늘 오후 공사측에서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자부는 외자유치에 법적구속력을 가진 협약과 타 공공기관의 재무적 참여를 정부투융자심사의 핵심 요건으로 제시했습니다.
◇ 전세난에 경기도 유입인구 급증올해 3분기 경기도로 순유입된 인구가 2년 9개월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국내 인구이동'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이사한 사람은 18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7천명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경기도로 순유입 된 인구가 2만5천919명으로 가장 많아 지난 2012년 4분기 이후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경기도 인구 순유입이 증가한 것은 동탄신도시 등에 지어진 아파트 신규 입주가 많았고 전세난으로 서울에서 인근 신도시로 이사한 사람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경기도, 내년 산림재해 예방 사업에 208억 투입 경기도가 내년 산림재해 예방 사업에 20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에 따라 도내 16개 시·군 70곳에 사방댐을 설치하고, 10㎞ 구간에 계곡물 등의 유속을 줄이는 계류보전 공사를 하며, 6ha에 산림 황폐화를 예방하고 복구하는 산지사방 공사를 각각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림전문업체 4곳 등 모두 5곳이 1차로 사방댐 33곳 등에 대한 설계에 착수하며 나머지 설계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 경기 의정부 경찰서, 범죄 피해자 지원 '희망 전달 프로젝트' 시행 경기 의정부 경찰서는 입원비나 치료비 등 긴급자금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기 어려운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지원시스템 '의-폴(Ui-pol) 희망전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필요 경비는 기존에 운영하던 '의-폴 카페'에서 음료 직원 할인액 500원이나 개인 컵 사용 할인액 100원씩을 자율적으로 모금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일정 금액이 모이면 경기북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에 지정 기탁금 형식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