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패니안 제공)
몸이 잔뜩 움츠러드는 요즘 같은 날씨에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하루의 기분을 좋게 한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온천 료칸이 활성화돼 있어 도심여행과 온천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최상급 재료의 요리와 최고급 서비스로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료칸, 게로온천 미야코는 전 객실 19개의 소규모 료칸으로 최소한의 투숙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을 모토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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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유가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투숙객들로 하여금 풀과 바람의 소리를 느끼며 동화될 수 있도록 자연과의 조화를 고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마다 개인 정원이 구비돼 있어 언제든지 자연에 몸을 맡길 수 있으며, 떨어진 곳에 구성된 개인 전세탕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은 인기를 끈다.
미야코의 온천은 게로 원천을 직접 끌어다 오는 형태로, 욕조 안의 온도 안정성을 위해 일부 순환 여과방식을 사용하며 매일 깨끗하고 새로운 물로 바꿔준다. 또한 매달 위생 및 수질 관리 검사를 실시한 후 분석표를 배치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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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감이 넘치는 정원 속 대욕탕은 산 속 깊은 곳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우드데크와 주변에 늘어선 바위 역시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큰 바위들로 이뤄진 암석 전세 노천탕은 독특한 분위기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일반 온천수가 아닌 쑥, 복숭아 잎 등 7종류의 약초를 혼합한 약탕욕을 제공해 진정 및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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