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더걸스 (사진=김유정 기자)
마리아나관광청이 지난 14일 포시즌호텔에서 마리아나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사이판 섬으로만 유명한 마리아나에서 로타와 티니안 등 새로운 섬을 소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지사를 담당하고 있는 이은경 이사, 마리아나관광청 본청 부청장인 주디 토레스, 마리아나 가이드북 사진을 촬영한 김울프 작가 등이 참가했다.
이은경 마리아나관광청 이사 (사진=김유정 기자)
이은경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지사 이사는 "기존 가족여행지로 알려져 있던 마리아나를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젊은 여행객이 찾을 수 있는 매력의 여행지로 알리겠다"며 "제주항공의 운항으로 인해 좀 더 가까운 마리아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주디 토레스 마리아나관광청 본청 부청장은 "한국인여행객은 마리아나에게 제일 중요한 여행객"이라며 "미디어들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늘 기다린다며 적극적으로 홍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주디 토레스 마리아나관광청 부청장 (사진=김유정 기자)
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해 13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히며 올해는 18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걸그룹을 홍보대사로 내세워 젊은 여자여행객에게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걸그룹 원더걸스가 방문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으며 원더걸스 멤버들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마리아나를 강력 추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