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도쿄 산토리홀 특별무대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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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향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최흥식)이 오는 19일 오후 7시 도쿄 산토리홀에서 '2015 산토리홀 특별무대 : 정명훈&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을 가진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고 서울시향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와 첼리스트 송영훈의 협연으로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과 ‘교향곡 4번’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음악가 중 한 명을 선정해, 한 주 동안 집중 조명하는 ‘산토리홀 특별무대(Suntory Hall Special Stage)’의 일환이다.

올해에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지휘자 정명훈이 특별무대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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