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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與, 권역별 비례 문 열면 비례대표 수 논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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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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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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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사진=윤창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13일, "새누리당이 정당명부식 권역별 비례대표제에 일부 문을 열면 우리도 비례대표 수에 대한 논의의 문을 열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12일)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가 만난 자리에서 기본적으로 300명 정수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양당이 의견이 서로 일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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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헌법재판소의 인구등가 기준과 한도 내에서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비례대표를 줄이는 방안은 국민주권주의 1.0 시대에 역행하는 정치로 치욕적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양당의 과두체제에서 이익을 보는 사표제도를 더 만든다는 것은 양당 스스로 치욕스러운 일이란 전제에서, 이번에 선관위에서 만든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의 원칙을 저희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로 연동시킬 수 있다. 새누리당이 정당명부식 권역별 비례대표제에 일부 문을 열면 저희도 비례대표 수에 논의의 문을 열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 논의가 좀 되면 쟁점 지역이나 불이익을 받는 의원 문제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전체 다 풀어놓고 논의를 한다면, 이제 시간 끌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그는 "서로 적극적으로 논의해 한 테이블로 협상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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