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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주연초제조창 동부창고 34.35동 문화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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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담뱃잎 보관 창고로 사용됐던 옛 청주 연초제조창 동부창고 34.35동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2일 오후 동부창고 34동 강당에서 '동부창고 리노베이션 사업 준공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이승훈 청주시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갤러리와 광장 등 동부창고 일원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봄부터 준비한 '창고개방SHOT!' 아카이브전 등의 전시회도 마련됐다.

청주시와 문화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모두 50억여원을 들여 동부창고 34.35동에 대해 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개보수해 사용하는 리노베이션 공사를 추진해 왔다.

34동에는 갤러리, 목공예실, 교육실, 카페, 다목적 강당 등이 조성됐고, 35동은 대연습장 등 연습장 4개를 갖춰 지역 공연예술인의 연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개관식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과 발표, 연습, 현장체험 등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김호일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옛 청주연초제조창 동부창고가 앞으로는 청주의 새로운 문화를 책임질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세계적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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