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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이어 규현 온다…SM 솔로 러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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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 규현이 가을 남자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규현은 오는 15일 0시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을 공개한다. 규현은 앨범 발매에 앞서 8일 정오 네이버 스타캐스트 등을 통해 유명 광고를 패러디 한 컴백 홍보 영상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규현은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을 발매해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음악방송 정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가 아닌 발라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그가 새롭게 내놓을 신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태연이 첫 솔로 앨범 '아이(I)'로 차트를 뒤흔들어 놓은 상황. 규현이 상승기류를 이어가며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지도 관심사다.

한편 규현은 내달 6~8일, 13~15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첫 솔로 콘서트 '그리고 또 가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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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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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ph82023-05-29 11:10:05신고

    추천0비추천0

    ㅋㅋ 작년에 한화의 용병 타자로 뛰었던 선수는 지금 메이저에 정착 중인 것 같던데... 한화는 딱 반대로 움직이는 독특한 성질이 있다. 한화가 고르지 않고 버리는 선수가 꿀일 수 있다는....

  • NAVER막산아감방가자2023-05-15 15:56:34신고

    추천7비추천0

    용병선수 3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마어마한 것이 크보의 현실인데
    손혁이가 단장 된 이후로 용병농사 해마다 망쳤는데
    그 책임이 수베로에게만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니까 팬들이 화난 것이다.
    책임을 추궁하려면 손혁도 용병 스카웃 머같이 한 부분에 책임 지고 짜르라는 말이야.
    올해도 화나는 용병이 없는 것과 다를바 없는 상황이야.
    다른 팀은 효자 용병들이 대활약 해주고 있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