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I.S.코리아 제공)
자유여행객들의 천국 태국의 방콕. 화려한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면서 6만 여개의 사원과 사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이국적인 얼굴을 갖고 있다. 도시 내 이동 수단도 다양하다. 워낙에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이다 보니 버스와 택시는 물론이고 수상버스, 고가전철(BTS), 지하철(MRT), 오토바이를 개조한 툭툭이까지 다양해 이동하는데 큰 불편함을 느끼기 어려워 자유 여행객에게 이만한 여행지도 없다.
태국에 현지에 지점을 갖춘 여행사 H.I.S.가 방콕 자유여행의 필수 코스들을 소개한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 담넌사두억방콕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담넌사두억은 태국에서 가장 큰 수상시장이다. 태국 현지인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은 방콕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했다. 오전 8시부터 열리는 이 수상시장은 운하 양 사이드 또는 노 젓는 배를 이용한 수 백명의 노점상들이 토산품과 옷, 과일 등을 판매한다. 여행객들은 모터를 이용한 롱테일 보트를 이용해 이곳의 이국적인 풍경을 즐기게 된다. 오전 10시경이 가장 생생한 수상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오후시간에는 물건이 남은 배들만이 장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 왓 프라깨오(Wat Phra Kaew)
태국하면 떠오르는 상징중 하나인 황금빛 왕궁과 수많은 사원 중이다. 그 중에서도 태국인들의 불심을 엿볼 수 있는 곳이 왓 프라깨오 사원이다. 방콕의 수많은 사원과 달리 왕궁에 속해 있어 승려가 아닌 왕이 직접 관리한다. 이곳은 약 60m 높이의 옥으로 된 에메랄드 빛 불상이 있어 일명 에메랄드 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오후에는 햇살이 뜨거우니 모자 또는 우산을 챙겨야 하며 민소매, 반바지, 미니스커트, 슬리퍼는 입장이 불가하다.
◇ 왓 아룬(Wat Arun) 새벽사원으로 불리는 왓 아룬은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사원으로 10바트 동전에서도 볼 수 있다.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곳을 감상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배를 타고 사원을 전경을 둘러보는 방법과 새벽사원의 정상까지 올라가 짜오프라야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방법이 있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 아시아티크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현대식 야시장이다. 재래식 야시장이 아니라 인테리어소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그 외에도 많은 아기자기한 소품등을 구경하실수 있으며, 중간 중간 포토 존을 마련해 사진 찍기도 좋다. 아시아티크 내를 운행하는 무료 트램도 있으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상점마다 상이하지만 22시부터는 폐점하는 분위기니 그전에 가는 것이 좋다.
문의=H.I.S.코리아(서울 02-755-4951/부산 051-46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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