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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해설가' 김대환, 네 경기 연속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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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독 대회서 20여 초 만에 야마무라 덤프 초살

격투기 해설위원 겸 격투기선수 김대환. 사진=로드FC 제공

 

격투기 해설가 겸 종합격투기 선수 김대환(36, 김대환복싱·MMA)이 네 경기 연속 KO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대환은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워독 06'(WARDOG) 대회에서 야마무라 덤프를 1라운드 20여 초 만에 KO로 꺾었다.

김대환은 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미들킥을 연달아 허용했지만 곧바로 라이트훅으로 반격했다. 야마무라는 이 펀치에 큰 충격을 입었다. 케이지에 몰려 눈까지 풀린 모습이었다. 이에 김대환은 몇 차례 타격을 가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9개월 만의 승리다. 김대환은 지난해 12월 '로드FC 20' 대회에서 더글러스 코바야시(27, 브라질)를 1라운드 1분 58초 만에 펀치 KO로 꺾은 바 있다.

2011년 3월 영국 종합격투기대회 ECFF에서 잭 트립(영국)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판정승)을 치른 김대환은 2013년 5월 마테우스 피스코츠(폴란드)에 한 차례 패했을 뿐 종합격투기 공식전적 5승1패를 기록 중이다. 야마무라 전을 포함하면 네 경기 연속 KO승 행진 중이다.

김대환은 UFC, 로드FC 해설가로 활약하면서 경기도 분당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로드FC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6'을 개최한다. 수퍼액션이 대회 당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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