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린·정인·이영현…女보컬리스트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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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옥주현, 린, 정인, 이영현. 최고 여성 보컬리스트 4인방이 숨은 명곡을 살리기 위해 뭉쳤다. 오는 26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되는 SBS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심폐소생송'에서다.

'심폐소생송'에서 여성 보컬리스트 4인방은, 가수들의 숨은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옥주현 한 편의 뮤지컬처럼 드라마틱하게 무대를 꾸몄고, OST 여왕으로 불리는 린은 진한 여운이 남는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린은 원곡자와의 특별한 사연도 공개했다.

정인은 특유의 소울 음색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영현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 원곡자로부터 최고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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