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와일드한 화보…'센 언니'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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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컷 제공)

 

 

소녀시대 유리가 '센 언니'로 변신,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1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이 공개한 화보에서 로드무비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와일드한 모습을 담은 화보다.

유리는 와펜 장식이 달린 항공 점퍼와 바이커 재킷,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패딩 점퍼를 입고 모터사이클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센 언니'를 연상시키는 터프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로 음악방송 11관왕을 달성,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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