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설현 주연 '오마말', 11월 일본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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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 어송포유 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제공)

 

KBS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일본에서 전파를 탄다.

16일 KBS에 따르면,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11월 7일부터 M.net Japan 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저녁 방송된다.

이에 앞서 10월 11일 1화 선행 방송을 통해 일본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첫 방송 일정에 맞춰 도쿄, 오사카, 토야마에서 시사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계획 중이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엄친아 고등학생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와의 시대와 종족을 초월한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여진구, AOA 설현, 씨엔블루 이종현, 길은혜 등 청순 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열였을 펼쳤으며, 청춘들의 사랑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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