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된 농구 국가대표 김선형(27·서울SK) 선수가 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부터 김 선수를 상대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에서 베팅을 한 혐의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김 선수가 지난 2011년 서울SK 나이츠 입단 전인 대학 시절에 불법 도박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