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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건축물과 광대한 자연이 공존하는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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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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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 아스타나·알마타 3박5일 여행상품 출시

바이테릭(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중앙아시아의 최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나라 카자흐스탄. 면적이 세계 9위인 거대한 나라로 인구는 세계 61위, GDP는 48위로 수도인 알마티의 경우 물가가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다.

1991년 소련에서 분리 독립 후, 북부 지방에 많이 거주하는 러시아인의 분리 움직임 차단과 개발을 목적으로 1997년 알마티에서 아스타나로 수도를 옮겼다. 이심강 물줄기가 도심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아스타나는 수도가 된 후 대규모 도시 계획이 진행되었다.

우스펜스키성당(사진=보물섬투어 제공)

 

국가 번영과 행운을 기리며 만든 생명의 나무라는 뜻의 바이테릭 타워와 평화와 화합을 의미하는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 펠레스 오브 피스, 2005년 새로 완공된 거대한 대통령 궁 등 현대적이다 못해 미래적인 건축물들이 즐비하다.

97m높이의 바이테릭 타워전망대에 올라가게 되면 타워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정렬된 도로 위에 예술적인 건축물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1215㎞ 떨어져 있는 아스타나와 알마티를 광활하게 펼쳐진 초원을 감상하며 기차로 여행하는 것은 또 다른 매력이다. 아침에 기차에서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드넓은 초원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더 할 나위 없다.

국립박물관(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카자흐스탄의 경제 중심지 알마티는 남동부에 위치한 前수도로서 키르기스스탄과 중국의 국경에 접해있다. 아스타나와 대조적인 알마티는 경제 수도인 동시에 톈산 산맥의 기슭에 위치한 도시로서 만년설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산들을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다.

초콜릿공장, 바자르 등등 경제활동이 활발한 도심 속의 서민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관광과 만년설이 다가오는, 높지만 걷기 편한 산 속에서의 트레킹은 마음 한켠의 답답함도 털어 낼 수 있다.

꼭두배(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보물섬투어가 아시아나항공의 아스타나 노선 첫 취항을 기념해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를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3박5일 여행상품을 179만원(총액운임 기준)에 출시했다.

카자흐스탄의 수도이자 건축붐이 일고 있는 아스타나의 아름다운 건축물 감상을 시작으로 바이테렉 전망대, 피라미드 형태의 평화염원 건축물 펠레스 오브 피스,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하즈레트 모스크, 도심 여기저기에 펼쳐진 테마공원 등을 둘러보게 된다. 특히 만년설이 있는 메데우산 일정도 포함돼 있어 관광뿐 아니라 트레킹도 즐길 수 있다.

문의=보물섬투어(02-2003-2000/www.bomu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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