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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사정위 복귀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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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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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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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자료사진.(박종민 기자)
노사정 대화 복귀를 결정하기 위한 한국노총의 중앙집행위원회가 내부 반발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한국금속노련과 화학노련, 공공연맹 등 산별노조 조합원 2백여 명은 18일 지도부의 노사정 복귀 방침에 반대하며 회의장 점거를 이어가고 있다.
금속노련 등은 핵심 쟁점인 일반해고 지침과 취업규칙 변경 등이 해결되지 않았다며 노사정 대화 복귀에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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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 취업규칙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쉬운 해고, 즉 성과가 낮은 사람을 개별해고할 수 있도록 요건을 구체화하는 것 등 두 가지 쟁점을 올해 타결이 아닌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중재안을 내놓았다.
한국노총 지도부는 정부의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예정대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집은 총연맹 임원 11명을 포함해 산별노조 위원장, 지역본부 의장 등 52명이 참석해 주요 사안을 결정하는, 사실상 한국노총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중집은 지도부의 결정을 추인하는 방식으로 최종 결정된다.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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