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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그랑프리 14일 개막…한국, 종주국 자존심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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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랑프리 시리즈 3차전에서 이대훈의 경기 장면. (자료사진=WTF)

 

세계 최고 태권도 선수들이 나서는 그랑프리 시리즈가 막을 올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은 7일 "2015년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이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모스크바 디나모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총 52개국 249명(남자 126명, 여자 123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남자는 4체급(-58kg, -68kg, -80kg, +80kg), 여자는 4체급(49kg, -57kg, -67kg, +67kg)이 치러지며,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남자 9명, 여자 11명이 포진했다. 지난 7월 WTF 올림픽 랭킹 기준 상위 31명과 개최국 러시아 선수가 체급별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 체급별 1위에게는 5000달러, 2위에게는 3000달러, 3위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KP&P 전자호구와 즉시비디오판독제가 적용된다.

한국 대표로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67kg급 2연패를 달성한 황경선(고양시청)을 비롯해 베이징 올림픽 남자 80kg 이상급 금메달리스트 차동민(한국가스공사), 런던 올림픽 남자 58kg급 은메달리스트 이대훈(한국가스공사) 등이 나선다. 이대훈은 68kg급으로 체급을 올려서 출전한다.

이밖에 김태훈(동아대), 하민아(경희대), 임금별(전남체고), 오혜리(춘천시청) 등 5월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들도 다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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