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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호주를 만나는 여행 방법은? 컨티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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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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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키코리아, 호주 비치 앤 리프 상품 추천

(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호주는 아주 큰 섬나라로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빼고는 이야기하기 어렵다. 하지만 대부분의 호주 여행상품의 일정은 시드니 시내 관광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드니도 멋진 호주의 도시지만 호주의 매력을 다 알기에는 부족하다.

태양, 바다, 즐거움, 모험을 선호하는 여행객이라면 컨티키코리아의 비치 앤 리프 14일(Beaches and Reef 14 days) 상품이야 말로 완벽한 호주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호주 동부 해안의 하이라이트가 가득한 투어는 방문하는 지역 마다 새로운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다.

콥스 하버에선 서핑을 배워보고, 눈부시도록 푸른 휘트선데이의 바다에서 스노쿠로가 수영을 즐겨보자.

뿐만 아니라 탠덤 스카이 다이빙과 같은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 귀여운 코알라를 만나는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우선 액티비티의 고장 케언즈에서 컨티키 버스에 몸을 실으면 튤리(Tully)강을 건너 남쪽으로 이동하니 열대 우림지들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한다. 드디어 컨티키의 진정한 호주 여행이 시작된다.

타운스빌(Townsville)에서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을 보기도 하고, 해양 도시의 이모저모를 감상한 후 에어리(Airlie)항에 도착해 데이드림 아일랜드(Daydream Island)로 떠나는 페리도 타게 된다.

이 외에도 호주 농장을 방문하거나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시간 등 알차게 꾸며진 컨티키코리아의 호주 상품은 2185달러(약 250만원)부터다.

(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한편 컨티키는 1962년 설립되어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여행기업으로 컨티키의 다국적 배낭여행은 18~35세의 다국적 여행자들로 구성돼 있다. 단체배낭여행으로 95%의 여행자들이 영어권 국가에서 참여한다.

다른 여행객들과 24시간 함께 어울리며 살아있는 영어를 접하고 배울 수 있다는 장점과 여행이 결합돼 대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의 젊은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문의=컨티키코리아(02-3481-9680/www.conti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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