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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브라더스 前 서울지점 이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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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임원이 주가조작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제조사1부는 펀드매니저를 통해 작전주를 대량 매수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리만브라더스 서울지점 이사였던 송모씨를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해 5월 코스닥등록사 UC아이콜스의 주가조작 사건을 주도했던 세력이 브로커를 통해 작전주 매수를 부탁하자 이 회사 주식 25만주 55억여원어치를 사들인 뒤 사례비 명목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다.

송씨는 이 과정에서 한국 주식시장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리만브라더스 도쿄지검 소속 펀드매니저에게 이 회사 주식 매수를 권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UC아이콜스 주가조작은 2천450원이었던 주가가 시세조종을 통해 2만7천원대까지 10배 이상 올랐다가 1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2천500억원이 사라진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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