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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화제작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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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자료사진/윤창원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홍설 역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앞서 유정 역에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박해진과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높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 2010년부터 연재된 순끼 작가의 원작은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의 미묘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화 될 '치즈인더트랩'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는다. '응답하라 1988'과 함께 tvN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가운데, 수지의 합류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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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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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Molker2022-04-02 18:53: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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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개인의 관계가 아닌 특히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는 이런 중국의 자세를 본 받아야 한다.
    정말 썩렬이가 눈을 부릅뜨고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그냥 제비 따라 강남 가듯 말고 줄 설때 성급히 나서지 말고 남의 눈치 충분히 보고 줄을 잘 서야 한다.
    미국이 썩렬이 네 큰집이 아님을 잘 깨달아라. 아마 네가 대통령직에서 쫒겨 날 무렵이면 미국이나 일본이 어떠한지 대강 알게 되겠지. 국제간의 관계에서 절대 잘난척 함부로 나서지 말고 이익 관계를 잘 따져 여우나 뱀 같은 처세를 해야 하는 법이다. 잘 알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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