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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라니' 커쇼, 5년 연속 올스타 선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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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홈페이지 영상 캡처)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올스타전 출전은 가능할까.

커쇼는 명실상부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MVP, 사이영상을 동시에 받았다. 오프시즌 봉사 활동 등으로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으니, 올스타전 출전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올해 부진하다. 17경기에 나서 5승6패 평균자책점 3.08에 그치고 있다. 물론 커쇼니까 부진한 수치다. 그런데 커쇼니까 부진한 성적 때문에 5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이 어려워졌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7일 올스타전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는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A.J. 버넷, 게릿 콜(이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잭 그레인키(LA 다저스), 셀비 밀러(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클 와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이 이름을 올렸지만, 커쇼의 이름이 빠졌다.

홈페이지도 "커쇼를 5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 명단이 아닌 내셔널리그 최종 투표에서 보게 됐다"고 놀라워했다.

커쇼는 내셔널리그 올스타의 마지막 한 자리를 조니 쿠에토(신시내티 레즈), 쥬리스 파밀리아(뉴욕 메츠),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로이 툴로위츠키(콜로라도 로키스) 등과 경쟁을 펼친다. 최종 투표권은 팬들이 행사한다.

다저스 소속 선수로는 2006년 노마 가르시아파라 이후 두 번째 최종 투표다. 당시 가르시아파라는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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