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부산 경제 메르스 충격 "세월호보다 더 컸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부산CBS 박상희 기자
메일보내기
2015-07-03 08:4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6월 소비자심리지수 2년 5개월 만에 최저치
자료사진 (황진환 기자)
메르스 여파로 부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2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곤두박질쳤다.
지난달 부산지역 경기는 세월호 참사 때보다 더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 부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견해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0을 기준으로 99를 기록했다.
관련 기사
3% 성장 지키려…추경 포함 '나랏돈 22조' 푼다
최경환 "메르스 진정돼도 부정적 영향 지속 우려"
靑 '유승민 보이콧'…메르스 추경 무산 위기
靑 "경제, 세월호 때보다 더 위축, 추경안 빨리 통과되야"
이는 한 달 전보다 6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3년 1월 98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세월초 참사 직후인 지난해 5월 105보다 소비심리가 더 얼어붙었다.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크게 나빠졌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최근 지역기업 42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8로 앞달보다 9포인트 떨어졌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67로 앞달에 비해 14포인트나 급락했다.
이달 업황전망 BSI도 어두울 것으로 예상돼 경기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부산CBS 박상희 기자
메일
더 클릭
닭한마리 국물에 '검은깨' 둥둥…발 달린 '벌레'였다[이슈세개]
필리핀 이어 베트남·인니서도?…'외국인 가사관리사' 늘려야 할까[노컷투표]
4천 원 급식 먹는 소방관들 조리사 월급 각출…피치 못해 위법 고용
구속된 강남 무면허 운전자…사고 내고 "엄마, 시동 어떻게 꺼"
이주은 전세계 홀린 '삐끼삐끼' 춤 더는 못 보나…거취에 '촉각'
추경예산 어디에 쓰나…'공연티켓 1+1' 등
[사설] 여권의 총체적 난국, 계파갈등 넘어 아예 소통 단절
3% 성장 지키려…추경 포함 '나랏돈 22조' 푼다
삼성, 메르스 가고 내수활성화 박차 가한다
벡스코, 메르스 여파 벗어나 행사 정상화 시동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