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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총감독 8년간 12억여 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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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효자종목인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의 총감독으로 10여 년 간 활동해 온 A씨가 선수 훈련에 쓰여야 할 국고보조금 약 12억 3천만 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스포츠4대악 합동수사반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지급된 태국 전지훈련 체재비 16억 5천만 원 중 8억 3천만 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창원에서 실시된 국내 촌외 훈련에 지급된 체재비 약 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A씨를 포함한 관계자 9명을 불구속 입건하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작년 5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이 합동으로 운영해온 스포츠4대악합동수사반은 이번 사격연맹 횡령비 사건 수사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이후에는 스포츠4대악신고센터는 `스포츠비리신고센터`로 이름을 바꿔 스포츠 비리신고 접수와 조사 기능을 담당한다.

수사가 필요한 사항은 각 지방경찰청의 지능범죄수사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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