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하나·외환 통합인가, 노사 합의가 판단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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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윤창원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통합을 위해서는 노사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개혁회의 출범 100일을 앞두고 1일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다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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