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팜비치리조트 제공)
야자수 그늘 아래 누워 휴식을 취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휴양지 중 하나가 필리핀 세부다. 세부는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섬이다.
땡처리닷컴은 오는 7월3일에 출발하는 '세부·막탄 3박5일' 패키지여행 상품을 33만300원(총액운임기준)에 선보였다. 8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12시 세부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00시 50분 세부를 출발, 6시 2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세부·막탄 3박5일 상품은 필리핀 항공을 이용하며, 팜비치 리조트 디럭스룸에서 전 일정 머문다. 상품가에는 필리핀 세부의 3대 유적지인 마젤란 십자가, 산페드로 요새, 산토니뇨 성당 입장료도 포함돼 있다. 단, 가이드 및 기사 경비는 현지에서 지불해야 한다.
땡처리닷컴은 여행 일정동안에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마사지 1시간, 스쿠버 다이빙 강습, 필리핀의 전통 닭싸움 '싸봉'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문의=땡처리닷컴(02-3705-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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