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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앞바다서 26~28일 국제서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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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6개국 36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국외 유명선수가 참가하는 국제오픈(남·여) ▲국내 유명선수와 일반시민이 참가하는 오픈(남·여) ▲비기너(남·여) ▲13세 이하 주니어(남·여) ▲스텐드 업 패들 레이스(남·여) ▲롱보드(남·여) 등 6개 종목 14개 부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문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1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서핑체험교실, 이벤트존, 포토존, 무료 시음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인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선수와 동호인 등은 대한서핑협회(☎051-746-3753)에 신청하거나 당일 오전 해운대해수욕장(파라다이스 호텔 앞 현장부스)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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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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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국민의목소리2022-03-23 03:16:31신고

    추천37비추천2

    당선자 신분으로 권력남용을 하고있다
    탄핵해야한다

  • NAVER함께행복하길2022-03-22 15:05:28신고

    추천19비추천2

    진짜 조선시대 왕처럼 막가파식이네...

  • NAVER인왕산둥두이2022-03-22 14:50:07신고

    추천6비추천2

    앞으로는 대통령의 정주공간은 없는 것인가?..향후 5년마다 당선인의 요구대로 대통령 집무실이 바뀐다면?.....보안,경호,안정성 그 뭐도 담보되지 않는 것 아닌가?/..정말 미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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