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 민아의 앨범 표지가 공개됐다.
23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이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1탄 올리비아핫세로 변신한 민아!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발매를 앞둔 걸스데이 정규 2집 앨범 표지 민아편을 공개했다.
사진속 민아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핫세로 변신,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는 "데뷔 5주년을 맞아 정규 2집 앨범을 총 5종으로 제작 한다"며 "멤버 4명 개개인별 앨범과 그룹 앨범으로 표지와 앨범 속 사진 구성을 각기 알차고 다르게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