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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SNS 사용원칙'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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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윤리경영협의회 개최

김은태 전경련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신임의장이 개회사를하고있다. 사진 왼쪽부터 송동현 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 김은태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신임의장, 박찬호 전경련 전무

 

기업에 SNS 사용원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열린 전경련 윤리경영협의회에서 SNS 위기관리 전문가인 송동현 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은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이 SNS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놓고 있지만 막상 직원들은 존재조차 모르거나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타당한 원칙 수립이 첫 번째이고, 협의를 통한 내부 공유가 두 번째로 중요하다"고 송 부사장은 조언했다.

그는 또 "SNS 사용 원칙 수립후 모니터링, 커뮤니케이션, 피드백의 선순환 구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찬호 전경련 전무도 "SNS를 통한 기업 임직원의 사적 커뮤니케이션이 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 만큼 회사의 명성과 위기관리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삼성화재해상보험, LG전자, 두산 등 주요 기업 담당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신임 의장으로 김은태 SK하이닉스 상무가 위촉됐다.

전임 의장인 장중진 대우조선해양 전무는 최근 신상 변동으로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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