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 (JTBC 제공)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다시 한번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찾는다.
진 교수는 22일 방송에서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G12 출연자들과 토론을 나눈다.
게스트 섭외를 고민하던 제작진은 녹화 하루 전, 진 교수에게 긴급 출연을 부탁했다. 이에 진 교수는 '비정상회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흔쾌히 허락했다는 후문.
중국 대표 장위안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까봐 걱정된다'는 청년의 안건에 "과거 전쟁의 원인 중 하나가 경제였고, 현재도 경제적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고 의견을 내놨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전쟁이라는 건 시대에 맞춰 모습이 바뀐다. 지금 현재의 냉전 상태가 바로 제3차 세계대전이다"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