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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부터 스마트폰까지…'톡투유', '중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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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 (JTBC 제공)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가 다양한 중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안방마님 가수 요조를 대신해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사회과학자 최진기와 빅데이터 전문가 송영길이 충북대학교에서 4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적의 솔로 부대 활약이 대단했다는 후문. 경상도 진주가 고향이라는 '진주남'은 밥 먹기, 술 마시기, '톡투유' 녹화 참여까지 모두 혼자하고 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진주남'은 솔로 남성의 대표주자로 나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여성 청중에게 조언을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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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오오2020-07-29 18:20:38신고

    추천2비추천10

    무슨일을 처리할때는 항상 개인을 생각 하지말고 공공의 이익을 따져보고 처리해주세요.
    잘했습니다. 박수~~
    야당은 여당을 감시해야되니 공공의 이익에 발생할수 있는 사각지대를 공격 할겁니다.
    그렇지만 사각지대에 휘말리다보면 숲을 보지못하는 룰을 범할수 있습니다.
    정직하고 소신있게 법과 원칙을 지켜면서 청치해주세요.

  • NAVER무울2020-07-29 16:29:15신고

    추천3비추천5

    통과했지만.시행하면서.나타나는..세입자.무주택.자들위해..약한부분은.계속.수정바란다..

  • NAVER자유를위하여2020-07-29 16:19:52신고

    추천3비추천5

    이렇게 쉽고 빠르게 상임위를 통과할 수 있는데......그동안 허송세월하며 사문화된 법안들이 아깝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