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미네소타전 이틀 만에 또 침묵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추신수. (홈페이지 영상 캡처)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만에 다시 침묵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할4푼8리까지 끌어올렸던 시즌 타율도 2할4푼3리로 내려갔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과 설전 뒤 6월 상승세가 한풀 꺾였던 추신수는 지난 14일 미네소타를 상대로 3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