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 북해도의 항구도시 오타루는 우리에게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눈 쌓인 낡은 건물과 바다로 이어지는 운하가 어우러져 있는 동화 같은 풍경은 오타루의 대표 이미지다.
여행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오타루에서도 '쿠라무레 료칸'은 특별하다. 아름다운 영상과 섬세한 심리묘사로 마니아층의 인기를 얻은 MBC 드라마 '달콤한 인생'의 촬영지인 이곳은 19개 객실의 인테리어가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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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무레 료칸의 내외관 인테리어는 일본스러움과 모던함이 잘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이는 일본 현지에서 힐링 휴양지뿐 아니라 신혼여행 목적지로도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다. 객실의 경우 복층타입과 단층 타입으로 나뉘는데 모두 객실에 전용온천이 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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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객이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티룸 후류안과 칵테일, 와인,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카페&바, LP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등 부대시설도 잘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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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의 경우 '논다'를 컨셉으로 여행객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창밖 풍경이 어우러져 있다. 대욕장의 경우 24시간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으며 노천탕의 경우 안전을 위해 24시에서 6시까지는 이용이 제한된다.
이 밖에 원산지에서 바로 얻은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쿠라무레 료칸의 요리 또한 평이 좋다. 전통 일식에 구애받지 않고 투숙객에게 다양한 비법으로 최고의 맛을 선사해준다. 특히 항구도시 오타루답게 해산물 요리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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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쿠라무레와 북해도(홋카이도) 여행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전문 여행사 재패니안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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