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시드니는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오페라하우스가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패디스마켓이나 고풍스러운 록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만 즐거움을 위해서는 단연 앞으로 소개할 곳을 빼놓을 수가 없다.
엔스타일투어의 호주 여행 전문 브랜드인 그레이트호주가 호주 시드니 여행의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타롱가쥬
서큘러키에서 페리를타고 12분 정도 가게 되면 신기한 세상이 펼쳐진다. 전세계 5천여마리 동물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동물원, 타롱가쥬가 그 곳이다.
동물들의 우리도 원래 살던 생활환경과 비슷하게 꾸며진 것이 인상적이다. 장소도 넓은 데다가 다양한 쇼까지 볼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된다.
숙박 패키지도 있어 가족들과 이 곳에서 1박을 하면서 다른 손님들이없는 동물원에서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들을 관찰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또한 타롱가쥬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시내의 모습도 인상적이기 때문에 꼭 한번 방문해보자.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본다이 비치
시드니를 대표하는 비치를 고르라면 단연 본다이비치를 고를만큼 시드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본다이비치.
시내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로 약 20분 정도면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인 본다이 비치에 도착하게 된다.
호주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처럼 흰 모래사장, 뜨거운 햇살 그리고 강한 파도로 서퍼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1년 내내 서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백사장과 햇빛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또 비치 내부에 위치한 비비큐장에서 비비큐를 즐길 수도 있으니 본다이비치에서 호주 소고기를 맛보는 건 어떨까.
매주 일요일에는 마켓이 열리고 있어 다양한 수공예나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으니 일정을 구성할 때 참고하자.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갭팍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이자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가 기어 올라갔던 절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높은 절벽과 강한 파도가 치는 바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전바를 잡고 절벽 위로 한발한발 올라가게 되면 힘들기는 하지만 내려다보이는 그 절경은 이로 말할 수 없다.
바로 절벽 위에 위치해 바람이 거세게 불어 머리가 휘날리지만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와 함께 걱정거리도 날라가는 듯한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02-57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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