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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친언니와 함께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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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와 포즈를 취한 하지원. 사진=온스타일 제공

 

영화배우 하지원(37)이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다.

'언니랑 고고'는 단순히 놀고 쉬다 오는데 머물지 않고 현지인처럼 먹고 입고 살아보는 콘셉트다. 이를 위해 하지원은 7박8일간 향수의 도시로 유명한 남프랑스 그라스에 머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즐겼다. 특히 촬영 내내 친언니가 동행해 더 뜻깊은 여행이 됐다.

하지원은 22일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언니랑 고고' 기자간담회에서 "언니랑 함께 해서 더 좋았다. 서로 몰랐던 점도 알게 되고 여행 후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언니와 편하게 일상을 보내다보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한국에 있을 때는 가끔씩 요리를 했는데 여기서는 요리, 설겆이, 청소, 빨래 등을 자체 해결해야 했다. 부모님을 존경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리 한 번 할라치면 그릇을 20개씩 꺼내고 정신이 없었다. 귀국 후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을 먹는데 반찬 하나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게 되더라. 더불어 나는 '요리를 직접 하기보다는 먹는 쪽인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웃었다.

이날 함께 자리한 김지욱 PD는 "친언니가 동행하면 '배우' 하지원이 아닌 '인간' 하지원의 모습을 잘 끌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하)지원 씨의 엉뚱발랄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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