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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스위스다운' 도시, 루체른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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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여행사, 스위스 루체른 시내여행 소개

(사진=H.I.S.코리아 제공)

 


스위스 중앙에 위치한 루체른은 '스위스 속의 작은 스위스'라 불린다. 알프스 대자연과 역사깊은 건축물이 그만큼 잘 어우러져 있다. 루체른 자체는 큰 도시가 아니라서 하루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루체른까지는 취리히 공항에서 공항철도로 취리히 역까지 이동한 후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취리히역에서 루체른까지는 1정거장이다. 총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10분. 스위스 입국장 바로 앞 COOP 슈퍼 옆에도 시간표가 있으니 참조하면 된다. 취리히 공항에서 자판기로 구입한 열차티켓은 지정 좌석이 없다. 빈자리 아무 곳에나 앉아도 좋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루체른 역에서 길을 나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카펠교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호수 위에 놓인 카펠교는 루체른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지붕 덮인 목조교로 14세기 초에 건설됐다. 날씨좋은 날 카펠교 아래로는 새하얀 백조가 유유자적 노닐고 있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카펠교를 건너 루체른 시가지를 좀 더 걷다보면 무제크 성벽을 만날 수 있다. 성벽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루체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특히 용의 전설이 담긴 바위산 필라투스를 비롯한 산들이 배경으로 펼쳐져 수려함을 더한다.

루체른의 또 다른 랜드마크는 '빈사의 사자상'이다. 프랑스 혁명 당시 왕가를 지키다 죽어간 스위스 용병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자상 아래에는 당시 목숨을 바친 스위스 용병의 이름이 모두 새겨져 있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주요 명소들을 둘러본 후 스위스하면 떠오르는 음식 퐁듀로 배를 채울 수 있다. '꽃보다 할배'에도 등장했던 퐁듀하우스가 멀지 않다. 기본 메뉴는 치즈퐁듀로 감자와 빵이 함께 나온다. 치즈 퐁듀 2인분에 맥주를 함께 시키면 약 91유로로 스위스에서도 가격이 높은 편이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높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루체른역 지하 1층의 COOP 슈퍼를 이용하면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즉석음식을 산후 맥주 등 음료와 편안히 즐길 수 있다.

문의=H.I.S.코리아(서울 02-755-4951/부산 051-463-4951/www.hi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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